표준 — 9단계를 순서대로 표준

출발

무슨 문제인가 — 기계는 안 바뀐다, 조건만 바뀐다

이 기계는 이미 만들어져 있습니다. 터빈·열교환기·펌프·배관의 형상은 운전 중에 바뀌지 않습니다 — 터빈의 목(가장 좁은 통로) 넓이와 열교환기의 전열면적도 제작할 때 정해집니다.

바뀌는 건 바깥 조건입니다. 예를 들어 모델에서 냉각수 입구를 25 °C에서 30 °C로 바꾸거나, 열원이 약해지거나, 운전자가 펌프 회전수를 바꾸는 경우입니다. 여기서 25→30 °C는 실제 시험 기록이 아니라 조건 변화의 예입니다.

설계할 때 (순방향) "50 kW 를 내고 싶다"
→ 필요한 기기 형상과 성능을 정한다
→ 만든다
원하는 출력 → 기기 사양
off-design (역방향) "기기 사양은 정해져 있다. 날이 더워졌다"
그래서 얼마나 나오나?
기기 사양 + 바깥 조건 → 나오는 출력
off-design(탈설계) — 설계할 때 정한 그 조건이 아닌 상태에서 운전하는 것입니다. 실제 설비는 1년 내내 설계 조건으로 돌지 않으므로, 이 계산은 정해 둔 모델과 입력 안에서 그때의 상태와 출력을 추정합니다. 실제 성능과 같다고 말하려면 별도의 시험 자료로 검증해야 합니다.

이 강의와 현재 시나리오 코드가 다루는 바깥 조건 변화는 아래 세 갈래입니다. 코드가 훑는 것도 이 셋입니다.

시나리오바꾸는 입력그 값이 들어가는 자리
증발기/열원 시나리오배가스 입구온도 · 열용량률총괄 UA(시나리오 기본): 9단계 필요 UA로 L2를 맞춤. 도면 경로(옵션): 1차원이 ⑥ 엔탈피·Δp → ⑦ 온도 대입
냉각수 시나리오냉각수 입구온도 · 열용량률9단계 응축기 필요 UAL3(⑫ 압력). 펌프는 2800 rpm 고정(논문 설계속도 아님). ⑦ 압력은 QH 결과
펌프 회전수 시나리오펌프 회전수4단계 펌프가 올리는 압력 → ⑦ 압력이 따라 바뀐다. 세 시나리오 모두 같은 제조사 QH
무대

냉매가 도는 사이클과 12개 지점

냉매(R1336mzz(Z))가 사이클을 한 바퀴 돕니다. 경로 위에서 압력·온도 같은 상태를 읽는 12개 위치에 ①~⑫를 붙였습니다. 기기 번호가 아니라 냉매 상태점 번호입니다.

고압측 — 데우고 끓인다 (약 14.8 ~ 15.8 bar) 저압측 — 식히고 다시 밀어 올린다 (약 1.65 ~ 1.85 bar) 재생기 기기는 하나 찬 쪽 ③ → ④ 뜨거운 쪽 ⑩ ← ⑨ 증발기⑤ → ⑥ 터빈 ★ 응축기⑫ ← ⑪ 펌프 펌프가 밀어 올린 액체가 재생기로 터빈에서 나온 증기가 재생기로 배가스 (열원) 냉각수
재생기가 지점 번호를 네 개 갖는 이유 — 기기는 하나인데 유체가 두 줄기 지나가기 때문입니다. 터빈에서 나온 뜨거운 증기(⑨→⑩)로 펌프에서 나온 찬 액체(③→④)를 미리 데웁니다 — 버릴 열을 다시 쓰는 것이라 재생입니다.

사이클은 펌프와 터빈을 경계로 둘로 나뉩니다. 펌프가 압력을 올리고 터빈이 내립니다. 그 사이 고압측(파란 선)에서 데우고 끓이고, 저압측(빨간 선)에서 식힙니다.

12개 지점은 구간 12개를 만듭니다. 2·5단계에서 압력을 퍼뜨릴 때 이 순서 그대로 갑니다.

구간무엇구간무엇
① → ②펌프⑦ → ⑧터빈
② → ③배관⑧ → ⑨배관
③ → ④재생기 고압측(찬 쪽)⑨ → ⑩재생기 저압측(뜨거운 쪽)
④ → ⑤배관⑩ → ⑪배관
⑤ → ⑥증발기⑪ → ⑫응축기
⑥ → ⑦배관⑫ → ①배관
기기는 5개인데 구간은 12개입니다. 기기 사이를 잇는 배관 6구간도 저마다 압력이 떨어져서 따로 번호를 갖습니다.

배가스(열원 — 연소를 마친 뜨거운 가스)는 증발기에서 냉매에 열을 건네고, 냉각수는 응축기에서 냉매가 버리는 열을 받아 나갑니다. 시나리오 셋 중 둘(증발기/열원 · 냉각수)이 바로 이 두 유체의 조건을 바꿉니다.

구조

왜 바로 못 푸나 — 사이클이 닫혀 있다

계산을 시작하려면 어딘가 아는 값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여기는 출발점이 없습니다.

유량을 알아야압력강하를 안다 압력을 알아야터빈을 푼다 터빈을 풀어야유량이 나온다 제자리로 돌아온다 — 어디서도 시작할 수 없다
서로가 서로를 필요로 해서 순서대로 풀 수가 없습니다 — 이런 것을 연립방정식(따로따로가 아니라 한꺼번에 풀어야 하는 식들)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방법을 바꿉니다. 모르는 값을 일단 추정해서 넣어 봅니다. 한 바퀴 돈 뒤 처음 추정한 값과 맞는지 채점합니다.

12지점 × (압력·온도) = 최대 24개를 다 찾아야 할 것 같지만, 아는 법칙들이 하나씩 지워줍니다:

법칙지워주는 것
질량보존 — 사이클에 갈림길이 없다유량은 어디서나 같다 → 유량 미지수 1개
구간 압력강하 = 그 구간의 설계 압력강하 × 배율 ⚠️(압력강하는 마찰·굽힘·밸브·기기 내부 등 구간을 지나며 잃는 압력입니다. 배율은 지금 유량 ÷ 설계 유량에서 나옵니다 — 1단계에서 r^1.75로 구합니다)한 지점 압력만 알면 이웃 압력이 차례로 나온다
포화관계 — 끓는 중이면 압력↔온도 1:1⑫ 압력만 알면 ⑫ 온도가 나온다(+ 과냉도 3.22 K 고정 ⚠️ — 과냉도란 응축기 출구에서 냉매가 끓는 온도보다 몇 도 더 식었는지입니다. 3단계에서 자세히)
물성표 — 냉매의 성질을 담은 표(REFPROP. 냉매 조성과 유효한 독립 상태량 두 개를 주면 다른 상태량을 조회합니다)현재 모델이 쓰는 유효한 입력쌍으로 나머지 상태량을 계산

남는 미지수는 4개 — 되풀이해서 맞추는 L1·L2·L3 와, 8단계 안에서 풀리는 L0 입니다. 아래 표의 UA열교환기가 열을 얼마나 잘 옮기는지를 나타내는 값입니다 (단위 kW/K — 온도차 1 K당 몇 kW). UA=U×A이므로 전열면적 A는 고정이지만 열전달계수 U는 운전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호미지수왜 모르나맞추는 조건 (채점 기준)
L1냉매 유량 조건이 바뀌면 터빈을 지나는 양이 달라짐 추정한 유량 = 터빈 모델이 계산한 통과 유량비교할 값은 7단계에서 나옵니다
L2터빈 입구 ⑦ 온도 증발기가 데워 내보내는 온도는 유량·열원·증발기 모델에 따라 달라짐 총괄 UA(시나리오 기본): 정방향(입력을 주면 출력이 한 번에 나오는 방향 — UA 를 주면 출구가 나온다) 모듈이 필요 UA = 모델 UA 인 출구를 풀어 대입. 도면(옵션): 1차원이 준 ⑥ 엔탈피로 ⑦ 온도를 대입. LMTD UA로 맞추지 않음
L3응축기 출구 ⑫ 압력 냉각수가 뜨거워지면 ⑫ 압력이 올라감 필요한 응축기 UA = 이 운전점의 모델 UA비교할 값은 9단계에서 나옵니다
L0재생기 열량 열량↔출구온도가 서로 물려 있음 R₀(Q)=필요UA(Q)−UA=0이 되도록 8단계 안에서 푼다 (필요 UA는 칸별 ΔQ/LMTD 합). 바깥 L1·L2·L3 반복에는 남기지 않는다
왜 ⑫ 압력을 시험하는가 — 응축기 잔차는 ⑫ 압력을 바꾸면 포화온도와 냉각수 온도차가 함께 움직입니다. ⑫에는 과냉도가 정의되어 출구 액체 상태를 바로 만들 수 있습니다. ⑦ 온도는 두 경로 모두 증발기 모듈이 풀어 대입하며(2026-08-26 정방향화), 그 값이 만든 새 입구와의 정합은 바깥 훑기가 맞춥니다.
총괄 UA 경로의 “필요 UA = 모델 UA”는 이렇게 확인합니다. 현재 열교환기 모델은 열량 = UA × 대표 온도차(LMTD)로 묶여 있어, 둘을 알면 나머지 하나가 나옵니다. 그래서 증발기 모듈이 시험 출구의 열량과 온도차에서 필요 UA를 역산해 모델이 배정한 UA와 비교하고, 다르면 출구 엔탈피를 옮깁니다. 도면 1차원의 ΣUoA는 이 LMTD UA와 정의가 달라, 그 값으로 L2를 채점하지 않습니다.
⑥ 엔탈피를 시험한다증발기 모듈 안 옮길 열량한 바퀴 돌면 나온다 ÷ 양쪽 온도차배가스 온도는 아는 값 = 필요 UA이번 바퀴에서 나온다 모델 증발기 UA운전점별 모델값 비교 두 값이 다르면 → 출구 엔탈피를 옮겨 다시 (모듈 안 이분법)

위 그림은 총괄 UA 경로(시나리오 기본)입니다. 두 UA 가 맞는 출구가 나오면 ⑦ 온도를 대입합니다. 옵션인 도면 경로는 1차원 모델이 ⑥ 엔탈피를 직접 줍니다.

정방향 모듈의 이분법이 움직이는 방향 — 출구를 높게 잡으면 데울 열량이 늘고, 냉매가 배가스 온도에 가까워져 온도차는 줄어듭니다. 필요 UA는 열량 ÷ LMTD이므로 둘 다 필요 UA를 키웁니다. 그래서 필요 UA가 모델 UA보다 크면 출구 엔탈피를 내리고, 작으면 올립니다 — 필요 UA가 출구 엔탈피에 단조증가라 근이 하나뿐입니다.
L1 유량 추정 L2 ⑦ 온도 추정 L3 ⑫ 압력 추정 1∼9단계 한 번의 평가 (8단계에서 L0도 다시 푼다) 채점 세 값이 안 움직이나? 안 맞으면 다시 추정한다 — 셋 다 안 움직일 때까지 (통틀어 최대 40바퀴 · 넘으면 실패로 처리)

L1→L2→L3 순서로 하나씩 고치며, 앞에서 고친 값은 뒤의 채점에 곧바로 사용합니다. 세 값을 한 차례씩 고치는 것이 한 바퀴이며, 통틀어 40바퀴 안에 안정되지 않으면 실패로 처리합니다.

⚠️ 과냉도 고정 · 응축기 모델 UA · 냉각수 조건은 가정 🔶 시나리오 기본은 총괄 UA 증발기 · 냉각수·열원 펌프 고정 2800 rpm은 모델이 닫히는 값
전체 지도

한 번의 계산 평가 — 1단계부터 9단계까지

아래 가운데 흐름은 현재 시험값 묶음으로 사이클 상태를 한 번 계산하는 순서입니다. 계산기는 이 흐름을 반복 호출하면서 L1 유량, L2 ⑦ 온도, L3 ⑫ 압력을 차례로 고칩니다. 재생기 열량 L0는 8단계 안에서 바로 끝나는 안쪽 반복입니다.
현재 평가 입력 ṁ(L1) · T⑦(L2) · p⑫(L3) 펌프 회전수 · 열원·냉각수 조건 1단계 · 유량비설계점 자료를 현재 유량에 맞춤r_dp · r_ua 2단계 · 저압측 압력⑫에서 양쪽 압력망 계산p⑧~p⑫ · p① 3단계 · ⑫ 상태과냉 액체 상태와 펌프 입구 준비T⑫ · h⑫=h① · s① 4단계 · 펌프압력 상승과 소비동력p② · p⑦ · h② · W_pump 5단계 · 고압측 압력②와 ⑦ 사이 압력망 완성p③ · p④ · p⑤ · p⑥ 6단계 · T⑦총괄 UA: L2 시험값 · 도면: 대입T⑦ 7단계 · 터빈 ★출구상태·효율·통과 유량h⑧ · η_t · ★ṁ_model 8단계 · 재생기 L0Q와 출구 상태를 안에서 반복Q_reg · h④ · h⑩ 9단계 · 열량·UA·출력채점 재료와 최종 성능 계산Q · W_turb · UA_req · W_net 채점 재료 L1: 시험 ṁ ↔ 7단계 모델 ṁ · L3: 응축 UA · L2: 총괄 UA만 증발 UA 각 미지수 풀이가 이 1~9단계 평가를 다시 호출 L1 → L2 → L3 순서로 보정 세 시험값이 모두 안정됐는가? 예 · 물리 검사 통과하면 결과 사용 아니오 · 다시 계산

1→2→3, 아래로 내려가 4→5→6, 다시 내려가 7→8→9로 읽는 뱀 모양 순서입니다. 빨간 반환선은 세 시험값이 안정되지 않았을 때 왼쪽 바깥을 돌아 출발 상자로 다시 들어갑니다.

보정비교하는 두 값고치는 시험값
L1현재 시험 유량 ↔ 7단계 터빈 모델 유량
L2총괄 UA: 증발기 필요 UA ↔ 모델 UA. 도면: 1차원 ⑥ 엔탈피 → ⑦ 온도 대입T⑦
L3응축기 필요 UA ↔ 응축기 모델 UAp⑫
L08단계의 필요 UA ↔ 모델 UA재생기 열량 Q · 8단계 안에서 종료
반복 횟수의 정확한 뜻 — L1·L2·L3을 차례로 한 번씩 갱신한 것이 바깥 반복 한 바퀴입니다. 세 값이 모두 정해진 허용오차보다 적게 움직이면 끝나고, 40바퀴를 모두 돌고도 안정되지 않으면 수렴 실패로 처리합니다.
1단계

유량비 — 설계점 자료를 지금 유량에 맞게 바꾸기

이 단계의 목적은 정답 유량을 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직 시험 중인 냉매 유량이 설계 유량보다 얼마나 많거나 적은지를 비율로 바꾸고, 그 비율로 설계점의 압력강하와 재생기 UA를 현재 운전점 값으로 환산합니다.
구분
고정 기준ṁ_d = 1.6025 kg/s논문이 보고한 설계점 냉매 유량. 반복 중에도 바뀌지 않습니다
바뀌는 값이번 계산에서 시험해 보는 냉매 유량. 아직 정답으로 확정된 값이 아닙니다
유량비r = ṁ / ṁ_d현재 시험 유량이 설계 유량의 몇 배인지 나타내는 무차원 수입니다
현재 시험 유량 ṁ 반복하면서 바뀜 설계 유량 ṁ_d 1.6025 kg/s · 고정 서로 나눈다 r = ṁ / ṁ_d 압력강하를 현재값으로 환산 Δp = Δp_d × r^1.75 재생기 UA를 현재값으로 환산 UA_reg = UA_reg,d × r^0.8
설계 유량과 계속 비교하는가?그렇습니다. 시험 유량 을 바꿔 계산을 다시 할 때마다 유량비를 새로 구합니다. 다만 분모인 설계 유량 1.6025 kg/s는 계속 같은 기준이고, 분자인 시험 유량만 바뀝니다.

왜 굳이 설계 유량과 비교하나

현재 장치의 모든 배관 지름·거칠기·열교환기 내부 형상을 알고 있다면 압력강하와 UA를 처음부터 다시 계산할 수 있습니다. 이 모델에는 그 자료가 충분하지 않으므로, 설계점에서 알고 있는 값에 유량 변화 배율을 곱하는 방식을 사용합니다. 즉 유량비는 정답을 채점하는 값이 아니라, 뒤 단계가 사용할 장치 성능값을 만드는 중간 배율입니다.

유량비가 만든 값어디에 쓰나물리적 뜻
r_dp = r^1.752·4·5단계의 전 구간 압력강하유량이 많아질수록 마찰에 의한 압력 손실이 커진다고 보는 배율
r_ua = r^0.88단계의 재생기 UA유량이 많아질수록 재생기의 열전달 성능이 커진다고 보는 배율

숫자로 한 번 계산해 보기

이번 시험 유량을 설계 유량의 80 %인 ṁ = 1.2820 kg/s로 잡았다고 하겠습니다.

유량비 r = 1.2820 / 1.6025 = 0.800
압력강하 배율 0.800^1.75 ≈ 0.677 → 설계 압력강하의 약 67.7 %
재생기 UA 배율 0.800^0.8 ≈ 0.837 → 설계 재생기 UA의 약 83.7 %

예를 들어 어떤 구간의 설계 압력강하가 0.100 bar라면 현재 모델값은 0.100 × 0.677 = 0.0677 bar가 됩니다. 설계 재생기 UA가 7.68 kW/K라면 현재 모델값은 약 7.68 × 0.837 = 6.43 kW/K입니다.

그렇다면 정답 유량은 어디서 정하나

① 시험 현재 유량 으로 유량비와 두 배율을 계산한다
② 한 바퀴 계산 그 배율을 이용해 압력·온도·터빈 입구 상태를 계산한다
③ 7단계 채점 터빈 모델이 실제로 통과시킬 수 있다고 계산한 유량과 현재 시험 유량을 비교한다
④ 다시 시험 두 유량이 다르면 시험 유량을 고치고 1단계부터 다시 계산한다

따라서 설계 유량과의 비교는 성능값을 환산하기 위한 비교이고, 터빈 계산 유량과의 비교는 정답 유량을 찾기 위한 채점입니다. 서로 목적이 다릅니다.

1.750.8은 왜 붙나 근거와 한계
압력강하 배율 속도 영향 × Blasius 마찰계수 영향 f ∝ Re^−0.25 → r^−0.25 = r^1.75 재생기 UA 배율 Dittus–Boelter 열전달 경험식 Nu = 0.023·Re^0.8·Pr^0.4 r^0.8 현재 모델은 재생기에만 적용 응축기 UA 고정 · 증발기는 경로에 따름

두 지수는 자연법칙에서 정확히 결정된 상수가 아니라 경험식에서 가져온 모델 선택입니다. Blasius와 Dittus–Boelter 식의 출발점은 곧은 관 속 단상 난류입니다. 실제 장치의 밸브·국부 손실·판형 유로·상변화 구간까지 같은 지수가 정확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적용 범위를 구분해야 합니다. 현재 코드는 r^1.75를 설계 압력강하에 곱하지만, 도면 경로에서는 증발기 Δp를 1차원이 주고 이 배율을 쓰지 않습니다. r^0.8은 재생기에만 적용합니다. 응축기 UA는 고정이고, 증발기 총괄 UA는 그 경로를 쓸 때만 상수(또는 배가스 지수 옵션)입니다.

식과 코드 수준의 설명은 → 심화 1단계

2단계

저압측 압력 — ⑫ 하나에서 여섯 지점으로

이 단계의 목적은 저압측 각 지점의 압력을 채우는 것입니다. 이 강의의 기본 계산에서는 L3가 현재 시험용으로 넣어 둔 응축기 출구 ⑫ 압력에서 출발해 ⑪·⑩·⑨·⑧과 펌프 입구 ①의 압력을 계산합니다.
받는 값정체이 단계에서 하는 일
p⑫L3가 현재 반복에 넣은 임시 압력저압측 압력망의 출발점으로 사용
r_dp = r^1.751단계에서 계산한 압력강하 배율각 구간의 설계 압력강하에 곱함
설계 압력강하논문 Table 3의 인접 지점 압력을 빼서 얻은 기준값현재 유량에 맞는 구간 압력강하로 환산

먼저 실제 냉매가 흐르는 방향을 본다

냉매는 ⑧→⑨→⑩→⑪→⑫→① 순서로 흐릅니다. 배관과 기기를 지날 때 마찰이 있으므로, 정상적인 흐름 방향으로 갈수록 압력은 조금씩 낮아집니다.

실제 흐름 — 오른쪽으로 갈수록 압력 감소 터빈 출구 재생기 입구 재생기 출구 응축기 입구 응축기 출구 펌프 입구 계산 방향 — ⑫에서 시작해 양쪽으로 마지막으로 계산 ⑫에서 시작현재 시험값 따라가며 계산 +0.045·r_dp+0.010·r_dp +0.097·r_dp+0.010·r_dp −0.040·r_dp

윗줄은 냉매의 실제 이동 방향이고, 아랫줄은 계산 순서입니다. 파란 화살표는 실제 흐름을 거슬러 올라가므로 압력강하를 더하고, 빨간 화살표는 흐름을 따라가므로 뺍니다. 표시된 압력강하 기준값의 단위는 bar입니다.

왜 거슬러 갈 때 더하나

냉매가 ⑪에서 ⑫로 흐르며 압력이 Δp만큼 떨어졌다면 p⑫ = p⑪ − Δp입니다. 이 식을 ⑪ 압력에 대해 다시 쓰면 p⑪ = p⑫ + Δp가 됩니다. 즉 상류로 거슬러 올라갈 때는 잃어버린 압력을 되돌려 더하는 것입니다.

⑫ → ⑪ p⑪ = p⑫ + 0.045·r_dp
⑪ → ⑩ p⑩ = p⑪ + 0.010·r_dp
⑩ → ⑨ p⑨ = p⑩ + 0.097·r_dp
⑨ → ⑧ p⑧ = p⑨ + 0.010·r_dp
⑫ → ① p① = p⑫ − 0.040·r_dp
한 줄로 확인하면 p⑧ = p⑫ + 0.162·r_dp이고 p① = p⑫ − 0.040·r_dp입니다. ⑧부터 ⑫까지의 네 구간 합은 0.010 + 0.097 + 0.010 + 0.045 = 0.162 bar입니다. ⑫→① 구간은 방향이 반대이므로 이 합에 넣지 않습니다.

1단계의 80% 유량 예제를 이어서 계산하기

계산법만 보기 위해 현재 시험값을 p⑫ = 1.690 bar, 1단계 결과를 r_dp = 0.8^1.75 = 0.6767로 두겠습니다. 이 ⑫ 압력은 설명용 시험값이며 off-design 최종 결과가 아닙니다.

계산 순서계산압력 [bar]
출발 ⑫현재 시험값1.6900
1.6900 + 0.045×0.67671.7205
1.7205 + 0.010×0.67671.7272
1.7272 + 0.097×0.67671.7929
1.7929 + 0.010×0.67671.7996
1.6900 − 0.040×0.67671.6629

유량이 설계의 80%로 줄었으므로 압력강하 간격도 설계점보다 좁아집니다. 다만 L3가 다음 반복에서 ⑫ 압력을 바꾸면 이 여섯 압력은 다시 모두 계산됩니다.

계산한 압력은 어디로 가나

결과다음 사용처왜 필요한가
p①4단계 펌프펌프가 어디서부터 압력을 올리는지 결정
p⑧7단계 터빈터빈의 팽창 폭과 출구 상태 계산
p⑨, p⑩8단계 재생기재생기 저압측 입구·출구 상태 계산
p⑪, p⑫9단계 응축기 계산응축 열량과 필요한 UA 계산
왜 저압측을 먼저 푸나 — 4단계 펌프를 풀려면 입구 ① 압력이 필요하고, 고압측을 계산하려면 펌프 출구 압력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이 풀이법에서는 저압측 → 펌프 → 고압측 순서가 가장 단순합니다. 이것은 자연법칙이 정한 유일한 순서가 아니라 현재 계산 변수와 풀이법에서 생긴 의존 순서입니다.
왜 ⑫에서 출발하나 · 압력강하는 얼마나 믿을 수 있나 계산 경로와 한계

⑫에서 저압측 압력망을 거꾸로 계산한다

이 강의에서는 L3가 응축기 출구 ⑫ 압력을 시험값으로 정합니다. 그 값에 응축기·배관·재생기의 압력강하를 거꾸로 더해 ⑪, ⑩, ⑨, ⑧ 압력을 차례로 구합니다. 따라서 ⑧은 직접 넣는 값이 아니라 현재 p⑫와 저압측 압력강하에서 계산되는 터빈 출구 압력입니다.

설계 압력강하의 출처

구간설계 Δp [bar]현재값
⑧→⑨ 배관0.0100.010·r_dp
⑨→⑩ 재생기 저압측0.0970.097·r_dp
⑩→⑪ 배관0.0100.010·r_dp
⑪→⑫ 응축기0.0450.045·r_dp
⑫→① 배관0.0400.040·r_dp

설계 압력강하는 논문 Table 3의 인접 지점 압력을 빼서 얻은 파생값입니다. 현재 운전점 값은 여기에 r^1.75를 곱한 모델 계산값이며, 별도의 실측값이 아닙니다.

실제 장치의 압력강하를 정확히 재현했다고 볼 수 없습니다. 논문 시험에서는 재생기 저압측 압력강하가 설계값의 250%, 응축기는 559%로 보고되어 단순 유량 배율과 큰 차이가 있었습니다. 밸브 손실도 현재 압력망에 별도로 들어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 단계는 압력망 계산 구조를 닫는 모델이며, 실제 구간별 압력 분포의 독립 검증은 아닙니다.
계산 안전장치 — 여섯 압력 중 하나라도 0.05 bar 이하가 되면 코드는 그 계산을 중단합니다. 이 값은 잘못된 반복값이 물성 계산으로 넘어가는 것을 막는 구현상 하한이며, 모든 유체에 적용되는 보편적인 물리 한계가 아닙니다.

식과 실행 분기는 → 심화 2단계

3단계

⑫ 상태 — 압력에서 온도와 에너지 찾기

2단계는 ⑫의 압력만 정했습니다. 3단계에서는 그 압력과 고정 과냉도를 이용해 ⑫의 온도와 엔탈피를 구하고, 펌프 입구 ①의 엔트로피까지 준비합니다. 여기서부터 압력 숫자가 실제 냉매 상태로 바뀝니다.
받는 값출처쓰는 이유
p⑫, p①2단계 저압측 압력망⑫ 상태와 ① 상태를 물성표에서 찾기 위해
과냉도 3.22 K설계점에서 역산해 고정한 모델 입력포화온도에서 실제 ⑫ 온도로 내려가기 위해

포화온도와 과냉도를 먼저 구분한다

포화온도는 주어진 압력에서 액체가 끓거나 증기가 응축하는 온도입니다. 같은 압력에서는 끓는 온도와 응축 온도가 같습니다. 하지만 ⑫ 자체는 포화 혼합물이 아닙니다. 응축을 마친 액체를 포화온도보다 조금 더 식힌 과냉 액체입니다.

⑫ 압력 p⑫ 물성표에서 포화온도 T_sat(p⑫) 3.22 K 더 식힘 과냉도 · 고정 가정 ⑫ 온도 T⑫ = T_sat−3.22 ⑫는 포화선 위가 아니라 포화온도보다 낮은 액체 영역에 놓입니다.

계산 순서

① 포화온도 T_sat = 포화온도(p⑫)
② ⑫ 온도 T⑫ = T_sat − 3.22 K
③ ⑫ 엔탈피 h⑫ = 물성조회(T⑫, p⑫)
④ ① 엔탈피 h① = h⑫ — ⑫→① 배관의 열·일 교환을 무시하는 등엔탈피 가정
⑤ ① 엔트로피 s① = 물성조회(p①, h①)
엔탈피는 냉매 1 kg이 가진 에너지를 계산하기 편하게 나타낸 값이며 단위는 kJ/kg입니다. 엔트로피는 다음 단계에서 “손실이 전혀 없는 이상적인 펌프 압축”을 계산할 때 기준으로 씁니다.

설계점 숫자로 확인하기

항목계산 또는 조회결과
⑫ 압력2단계 결과1.6900 bar
포화온도T_sat(1.6900 bar)48.22 °C
⑫ 온도48.22 − 3.2245.00 °C
⑫·① 엔탈피REFPROP 물성조회254.751 kJ/kg
① 엔트로피p① = 1.6500 bar, h① = 254.7511.18502 kJ/(kg·K)

계산한 상태는 어디로 가나

결과다음 사용처
p①, h①, s①4단계 펌프의 압력 상승·이상 압축·소비동력 계산
h⑫9단계 응축 열량 ṁ(h⑪−h⑫) 계산
과냉도 3.22 K를 왜 고정하나 모델 가정

3.22 K는 논문 Table 3의 설계점 압력과 온도에서 역산한 값입니다. 직접 측정된 모든 운전점의 일정한 과냉도가 아닙니다.

실제 과냉도는 냉매 충전량, 응축기 내부 액체 보유량, 냉각 조건과 운전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현재 자료만으로 이를 독립적으로 풀 수 없으므로 off-design에서도 3.22 K로 고정합니다.

고정 과냉도는 계산을 닫기 위한 모델 가정입니다. 과냉도가 너무 작으면 ⑫→① 배관의 압력강하 뒤에 기포가 생겨 펌프 캐비테이션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이 모델이 3.22 K를 유지한다고 계산했다고 해서 실제 장치도 같은 기포 여유를 가진다는 뜻은 아닙니다.

물성 호출과 과냉도 입력 검사는 → 심화 3단계

4단계

펌프 — 압력을 올리고 필요한 동력을 계산하기

펌프에서는 서로 다른 두 질문을 풉니다. 첫째, 현재 유량과 회전수에서 펌프가 압력을 얼마나 올리는가? 둘째, 그 압력 상승에 실제로 동력이 얼마나 필요한가?
받는 값출처역할
L1에서 현재 채점 중인 유량QH 곡선의 운전점과 펌프 동력 계산
p①, h①, s①2·3단계펌프 입구 상태
회전수와 QH 곡선펌프 압력 계산의 입력압력 상승량 계산
제조사 펌프 효율곡선제조사 화면 판독이상적인 에너지 증가를 실제 소비량으로 환산; 4.396 m³/h 표시점의 효율은 0.576

가. 펌프가 만들어 내는 압력

QH 곡선은 체적유량 Q와 펌프가 만들어 내는 양정 H의 관계입니다. 현재 코드는 양정 [m]을 곡선에서 읽고 Δp=ρgH로 압력상승을 계산한 뒤 입구 압력에 더합니다.

제조사 곡선의 단위를 현재 코드가 직접 변환합니다. 매 반복에서 펌프 입구 밀도로 냉매 질량유량 ṁ [kg/s]을 체적유량 Q [m³/h]으로 바꾸고, 제조사 QH곡선의 양정 H [m]을 압력상승으로 환산합니다. 곡선의 절대값은 ATE 설계점에 맞춰 다시 조정하지 않습니다.
압력 계산 ① 입구 압력p① QH 곡선으로 양정 계산 H(Q, 회전수) [m] ② 출구 압력p② = p① + ρgH ⑦ 압력p②−1.045·r_dp 에너지 계산 p②와 s① → 이상 h②s h②−h① = (h②s−h①)/η_p W_pump = ṁ·(h②−h①)

회전수가 달라지면 QH 곡선도 달라진다

현재 코드는 제조사 화면에서 읽은 절대 QH 곡선을 사용합니다. 곡선 기준은 3539 rpm, 4.396 m³/h, 178.9 m입니다. 논문의 3600 rpm은 명목 설계회전수와 회전수 백분율의 기준일 뿐 곡선식의 분모가 아닙니다. 현재 회전수와 제조사 곡선 회전수의 비를 r_N = rpm / 3539라고 하여 상사법칙으로 옮깁니다.

체적유량 Q = ṁ/ρ① × 3600 s/h [m³/h] — 여기의 3600은 회전수가 아니라 초를 시간으로 바꾸는 단위변환
다른 회전수 H(Q,r_N) = r_N²·H기준(Q/r_N)
압력 결과 Δp = ρ①gH, p② = p① + Δp, p⑦ = p② − 1.045·r_dp

회전수가 낮아지면 같은 펌프의 유량 능력은 회전수에 비례해 줄고, 압력을 올리는 능력은 회전수의 제곱에 비례해 줄어듭니다.

나. 이상 펌프와 실제 펌프

먼저 마찰과 손실이 전혀 없는 펌프라면 ①의 엔트로피를 유지한 채 ② 압력에 도달한다고 보고 이상적인 출구 엔탈피 h②s를 찾습니다. 실제 펌프는 효율이 100%보다 낮아서 같은 압력까지 올리는 데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이상 출구 h②s = 물성조회(p②, s①)
실제 에너지 증가 h②−h① = (h②s−h①) / ηp(Q/r_N)
펌프 유체동력 W_pump = ṁ(h②−h①)
왜 효율로 나누나 — 제조사 표시점에서 이상적으로 1만큼의 에너지가 필요하고 펌프 효율이 0.576이라면, 실제로 유체에 전달해야 하는 엔탈피 증가는 이상값의 1 / 0.576배입니다. 다른 등가유량에서는 제조사 효율곡선에 따라 효율도 달라집니다. 펌프는 에너지를 소비하므로 손실만큼 더 넣어야 합니다.

논문 Table 3의 에너지 계산은 별도 비교값이다

항목구분
① 엔탈피254.751 kJ/kg3단계 물성 계산값
이상 ② 엔탈피 h②s255.831 kJ/kgp②=15.835 bar, s① 물성 계산값
실제 ② 엔탈피256.430 kJ/kgTable 3 역산효율 0.6434를 적용한 논문 설계 비교값
냉매 1 kg당 실제 증가1.679 kJ/kgh②−h①
펌프 유체동력2.690 kW1.6025×1.679 · 현재 제조사 곡선의 계산결과가 아님
펌프 압력 계산과 QH 곡선은 어디까지 믿나 계산 경로와 한계

회전수와 QH 곡선으로 ⑦ 압력까지 계산한다

펌프 양정 현재 유량과 회전수를 QH 곡선에 넣어 H를 구합니다.
펌프 출구 p② = p① + H
터빈 입구 p⑦ = p② − 고압측 총 압력강하

따라서 이 강의에서 ⑦ 압력은 직접 지정하는 경계값이 아니라, 현재 유량·회전수·펌프 곡선과 고압측 압력강하가 함께 결정하는 계산 결과입니다.

🔵 현재 코드는 3539 rpm 제조사 절대 QH·효율곡선을 사용합니다. 표시점은 4.396 m³/h·178.9 m·ηp=0.576이며 ATE Table 3의 설계점에 맞추기 위한 정규화는 하지 않습니다. 다만 이 화면이 최종 설치품의 정확한 구성과 연결되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논문 보고값과 모델 선택을 구분해야 합니다. ATE 2026은 정상 시험에서 펌프가 3204 rpm, 즉 명목 설계회전수 3600 rpm의 89%로 운전됐다고 보고합니다. 3204 rpm은 제조사 곡선의 기준이 아니라 전체 시스템의 별도 시험점입니다. 제조사 원곡선을 3204 rpm 시험유량에 옮기면 양정은 약 144.83 m로, 시험 역산 약 110.29 m보다 31.3% 높습니다. 설계 UA·설계 배가스와 3539·3600 rpm은 증발기 근이 없습니다. 냉각수·열원이 펌프를 고정할 때 쓰는 2800 rpm은 그 격자에서 모델이 닫히게 고른 값이며 논문 설계속도가 아닙니다.

코드는 매 반복에서 펌프 입구 밀도를 계산해 질량유량을 체적유량으로 바꾸고, 양정 [m]을 Δp=ρgH로 압력상승에 환산합니다.

QH 곡선과 상사법칙의 상세 그래프는 → 심화 4단계

5단계

고압측 압력 — ②와 ⑦ 사이를 채우기

4단계가 고압측 양 끝 ②와 ⑦의 압력을 정했습니다. 5단계는 그 사이의 재생기·증발기·배관 압력강하를 적용해 ③·④·⑤·⑥ 압력을 채웁니다. 즉 새로운 끝 압력을 찾는 단계가 아니라, 이미 정해진 두 끝 사이의 압력 지도를 완성하는 단계입니다.
받는 값출처역할
p②, p⑦4단계 펌프 압력 계산고압측의 시작점과 끝점
r_dp1단계각 설계 압력강하를 현재 유량에 맞게 환산
다섯 구간 설계 Δp논문 Table 3 인접 압력의 차②~⑦ 사이 압력 간격

실제 흐름을 따라가면 압력은 계속 낮아진다

냉매 흐름 ② → ③ → ④ → ⑤ → ⑥ → ⑦ 펌프 출구 재생기 입구 재생기 출구 증발기 입구 증발기 출구 터빈 입구 −0.050·r_dp−0.098·r_dp −0.040·r_dp−0.457·r_dp−0.400·r_dp 배관재생기 고압측배관 증발기배관 설계 압력강하 합 = 1.045 bar · 현재 합 = 1.045·r_dp

코드는 양쪽 끝에서 나누어 채운다

②에서 순방향 p③ = p②−0.050·r_dp
계속 순방향 p④ = p③−0.098·r_dp, p⑤ = p④−0.040·r_dp
⑦에서 역방향 p⑥ = p⑦+0.400·r_dp

⑥은 ⑦ 압력이 이미 있으므로 ⑦에서 흐름을 거슬러 계산합니다. 총괄 UA 경로에서는 4단계가 p⑦ = p②−1.045·r_dp로 두 끝을 맞춰 두었기 때문에, ⑤와 ⑥의 차가 자동으로 증발기 설계 압력강하 0.457·r_dp가 됩니다. 도면 경로에서는 증발기 Δp를 1차원이 주고, 고압측 합에서 그 값으로 바꿉니다.

설계점 숫자로 압력 지도를 확인하기

지점계산압력 [bar]
② 펌프 출구4단계 결과15.835
③ 재생기 입구15.835−0.05015.785
④ 재생기 출구15.785−0.09815.687
⑤ 증발기 입구15.687−0.04015.647
⑥ 증발기 출구14.790+0.40015.190
⑦ 터빈 입구4단계 결과14.790

이 표는 r_dp=1인 설계점 검산입니다. off-design에서는 다섯 압력강하에 모두 같은 현재 배율 r_dp를 곱합니다.

완성된 압력 지도의 사용처

압력사용처
p③, p④8단계 재생기 고압측 입구·출구 상태
p⑤, p⑥9단계 증발기 열량·필요 UA와 ⑥ 벌크온도 검사
p⑦6단계 ⑦ 상태 확정과 7단계 터빈 입구
고압측 압력강하는 얼마나 믿을 수 있나 실측 차이와 밸브

다섯 설계 압력강하는 논문 Table 3의 인접 상태점 압력 차이로 얻은 파생값입니다. off-design 값은 이 설계값에 r^1.75를 곱한 모델 계산값입니다.

⑥→⑦ 구간은 특히 불확실합니다. 설계 압력강하는 0.400 bar이지만 논문 시험에서 보고된 값은 약 120 kPa, 즉 약 1.20 bar로 설계의 약 3배였습니다. 이 구간에는 글로브밸브 CV-001이 있지만 현재 모델은 밸브의 개도나 Cv를 별도로 계산하지 않습니다.

논문은 ⑥→⑦ 구간 압력강하 가운데 글로브밸브 CV-001의 기여를 약 50.66%로 명시합니다. 현재 모델에는 밸브 개도나 Cv가 없으므로 이 기여를 별도로 재현하지 못합니다.

결론 — 압력망의 계산 방향과 연결 구조는 명확하지만, 실제 장치의 구간별 압력강하 크기를 재현했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신뢰도를 높이려면 여러 유량점의 구간별 압력 측정값 또는 밸브 Cv·개도 자료가 필요합니다.

압력망 식과 상수 표는 → 심화 5단계

6단계

⑦ 온도 — 두 경로 모두 증발기 모듈이 풀어 대입한다

6단계는 경로에 따라 하는 일이 갈립니다. 총괄 UA 경로에는 새 물리식이 없고, 정방향 모듈이 직전 바퀴에 대입한 T⑦를 7단계에 넘깁니다. 도면 경로에서는 1차원이 준 ⑥ 엔탈피로 ⑦ 온도를 대입합니다. LMTD 필요 UA와 1차원 ΣUoA는 맞추지 않습니다.
경로6단계가 하는 일맞는지는
총괄 UA (시나리오 기본)정방향 모듈이 직전 바퀴에 대입한 T⑦로 ⑦ 상태를 둔다모듈 안 이분법이 R₂=0을 직접 풂 (바깥 사격 없음)
도면 (옵션)1차원 ⑥ 엔탈피와 현재 p⑦로 ⑦ 온도를 대입바깥 L2 사격 없음. ΣUoA는 기록만
대입된 온도T⑦ 7단계 · 터빈상태·통과 유량 9단계 · 증발기필요 UA 계산 총괄 UA · 잔차R₂ = UA필요−UA모델 바깥 바퀴마다 — 정방향 모듈이 새 입구에서 R₂=0인 출구를 다시 풀어 T⑦을 갱신

그림은 총괄 UA 경로입니다. 오른쪽 잔차 R₂는 정방향 모듈 안의 이분법이 직접 0으로 만듭니다. 도면 경로에서는 그 자리에 1차원 모델이 들어갑니다.

총괄 UA의 첫 계산은 설계 기준온도 192.75 °C 또는 직전 해에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 값은 시작 추정값이며, 정방향 모듈이 바퀴마다 필요 UA = 모델 UA 인 온도를 풀어 갱신합니다.

“확정”은 이번 1~9단계 평가 안에서만 확정입니다. 바깥 훑기가 안정되기 전에는 최종 온도가 아닙니다. 두 경로 모두 바깥 사격 없이 바퀴마다 모듈을 다시 돌려 ⑦ 온도를 갱신합니다.
7단계 ★

터빈 — 팽창으로 얻는 일과 통과 유량

터빈에서는 두 결과를 따로 계산합니다. ⑦에서 ⑧로 팽창하며 냉매 1 kg당 얼마나 많은 에너지를 꺼내는지 계산하고, 터빈 목을 실제로 얼마나 많은 냉매가 통과할 수 있는지도 계산합니다. 두 번째 결과가 L1 유량 채점의 기준입니다.
받는 값출처역할
p⑦4단계터빈 입구 압력
T⑦6단계터빈 입구 온도
p⑧2단계터빈 출구 압력과 팽창 폭
Cd·A = 256.47 mm²설계점 유량에서 역산한 유효 목면적질량유속을 실제 유량으로 환산

가. 냉매 1 kg에서 꺼낼 수 있는 에너지

먼저 손실이 전혀 없는 이상적인 팽창을 계산한 뒤, 현재 운전점의 터빈 효율을 적용해 실제 출구 상태를 만듭니다.

⑦ 입구 상태h⑦, s⑦ = f(p⑦,T⑦) 이상적인 ⑧h⑧s = f(p⑧,s⑦) 이상 낙차와 효율 Δh_is = h⑦−h⑧s η = 0.84·x√(2−x²) 실제 ⑧h⑧ h⑧ = h⑦ − η·Δh_is 냉매 1 kg당 실제 낙차 = h⑦−h⑧
x는 속도비 자체가 아니라 설계점 대비 속도비입니다. 현재 모델은 터빈 회전수를 고정한다고 보고 x = √(설계 이상낙차 / 현재 이상낙차)로 계산합니다. 설계점에서는 x=1이고 선택한 효율곡선이 최대가 됩니다.

7단계는 터빈 출구 엔탈피와 1 kg당 실제 낙차를 만듭니다. 총 터빈동력 W_turb = ṁ(h⑦−h⑧)은 9단계에서 현재 시험 유량을 곱해 계산합니다.

나. 터빈 목을 통과할 수 있는 유량 ★

터빈 입구 상태에서 압력을 낮춰 가며 손실 없는 팽창 상태를 훑고, 단위 면적당 질량유량인 G = ρ·√(2×1000×Δh)가 가장 커지는 지점을 찾습니다. 여기서 Δh를 kJ/kg로 쓰므로 1000은 J/kg로 바꾸는 단위 변환입니다. 그 최댓값이 임계 질량유속 G*이고, 그때의 압력이 임계압력입니다.

⑦ 상태에서 압력 훑기max[ρ·√(2·1000·Δh)] = G* 실제 압력비와 비교p⑦/p⑧ ↔ p⑦/p* 초킹: 실제 압력비가 임계 이상ṁ_model = Cd·A·G* 비초킹: 임계에 못 미침출구 상태와 상수면적 근사로 계산 ★ ṁ_model은 현재 시험 유량과 비교되어 L1을 닫습니다.
초킹은 가장 좁은 목에서 유속이 음속에 도달해, 입구 상태와 목 형상이 같은 동안 출구 압력을 더 낮춰도 유량이 더 늘지 않는 상태입니다. 초킹이면 p⑧이 유량에 직접 영향을 주지는 않지만, p⑧은 팽창 낙차와 터빈 일 계산에는 계속 영향을 줍니다.

solved 기준점 숫자로 두 계산을 확인하기

항목결과해석
⑦ 엔탈피549.433 kJ/kg⑦ 압력·온도 물성값
이상 ⑧ 엔탈피507.088 kJ/kg⑦ 엔트로피를 유지한 이상 출구
이상 낙차42.345 kJ/kg설계 기준과 거의 같아 x≈1
모델 효율84.00%설계 목표를 유지한 모델값
실제 모델 ⑧ 엔탈피513.863 kJ/kg효율 적용 결과
실제/임계 압력비7.985 / 1.625임계보다 커서 초킹
터빈 모델 유량1.60255 kg/sL1 채점값
9단계 터빈 유체동력57.002 kW마지막 평가 유량과 위 엔탈피 차를 곱한 후속 검산
반복 중 두 유량을 구분해야 합니다. 터빈 동력 등 사이클 성능은 현재 시험 유량으로 계산하고, 터빈 목 모델은 별도로 ṁ_model을 냅니다. L1이 수렴하면 두 값이 같아지므로 최종 결과에서는 하나의 유량처럼 보입니다.
터빈 모델의 근거와 신뢰 한계 효율·초킹·입구상태
항목구분한계
Cd·A = 256.47 mm²설계 유량에서 역산한 모델값독립 치수 측정값이 아님
효율 0.84설계 목표와 Table 3 역산값 0.8395에 맞는 모델 선택실제 시험 터빈 효율은 보고되지 않음
x√(2−x²)선택한 효율곡선 형상노즐 손실·입사각·충격파를 따로 계산하지 않음
비초킹 유량식목과 출구 면적을 같게 보는 단순화비초킹 결과는 신뢰범위 밖으로 취급
🔴 84%는 달성이 확인된 시험 효율이 아닙니다. solved 기준 터빈 유체동력 57.002 kW와 사이클 순유체동력 54.312 kW는 전기출력이 아닙니다. 논문이 보고한 평균 터빈 출력 44.16 kW·최대 전기출력 47.5 kWe와 운전점·통계·측정 경계가 달라 직접 오차로 해석할 수 없습니다. 84%가 시험으로 확인되지 않았다는 사실은 별도의 모델 불확실성입니다.

엄밀한 노즐 계산은 입구의 정체 상태를 사용해야 하지만 현재 모델은 배관의 정적 상태를 그대로 사용합니다. ⑥→⑦ 배관 단면이 목보다 약 14배 커서 이 차이는 기준 계산에서 매우 작지만, 여전히 명시적인 근사입니다.

임계 질량유속 탐색도 ⑦ 압력의 30~98% 구간에서 최대를 찾습니다. 확인한 운전점에서는 임계점이 이 범위 안에 있었지만 모든 가능한 조건의 전역 최대를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효율곡선과 초킹 분기의 상세 식은 → 심화 7단계

8단계

재생기 — 버릴 열로 펌프 출구를 미리 데우기

재생기는 사이클 내부에서 열을 재활용합니다. 터빈을 나온 뜨거운 저압 증기 ⑨→⑩이 펌프를 나온 차가운 고압 액체 ③→④를 데웁니다. 외부에서 새 열을 넣는 것이 아니라 한쪽이 잃은 열을 다른 쪽이 같은 만큼 얻습니다.
받는 값출처역할
h⑨=h⑧, p⑨,p⑩7단계 터빈·2단계 저압망뜨거운 쪽 입구와 출구 압력
h③=h②, p③,p④4단계 펌프·5단계 고압망차가운 쪽 입구와 출구 압력
L1 현재 시험 유량열량을 양쪽 엔탈피 변화로 환산
UA_reg = 7.68·r_ua1단계 보정현재 유량에서의 재생기 열전달 능력

왜 열량 Q를 바로 계산할 수 없나

출구 온도를 알아야 칸별 온도차를 계산할 수 있고, 그 온도차로 필요 UA를 합산해야 모델 UA와 비교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출구 온도는 다시 열량 Q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래서 Q를 시험해 가며 앞뒤가 맞는 값을 찾습니다.

재생기 ⑨ 뜨거운 증기 입구 ⑩ 식은 증기 출구 두 유로를 가르는 벽 Q ③ 찬 액체 입구 ④ 데워진 액체 출구 냉매는 섞이지 않고 벽을 사이에 두고 열만 주고받습니다. 대향류: 뜨거운 쪽 ⑨→⑩과 찬 쪽 ③→④가 서로 반대 방향으로 흐릅니다.

L0 안쪽 반복 — 잔차가 0인 Q 찾기

잔차를 먼저 정의합니다. R(Q) = 필요UA(Q) − UA_reg입니다. 시험한 열량이 만든 온도 분포에서 "이 열량을 옮기는 데 필요한 UA"를 계산해 모델 UA와 비교한 것이 잔차이며, R(Q)=0이면 앞뒤가 맞습니다.
시험 변수 재생기 열량 Q
양쪽 출구 h⑩=h⑨−Q/ṁ, h④=h③+Q/ṁ
칸 나누기 열량축을 같은 폭 8칸으로 — 칸 경계마다 양쪽 온도차
칸별 UA ΔUA = ΔQ/칸 LMTD → 전부 합산 = 필요 UA
채점 R(Q)=필요UA−(7.68·r_ua)
LMTD(대수평균온도차)는 구간 양 끝의 서로 다른 온도차를 하나의 대표값으로 바꾼 것입니다. 온도차가 길이를 따라 직선이 아니라 지수 모양으로 변하므로 단순 산술평균을 쓰지 않습니다. 9단계 증발기·응축기의 구간분할과 같은 골격을 재생기에도 씁니다.

solved 기준점 숫자로 확인하기

항목뜨거운 쪽차가운 쪽
입구 온도⑨ 146.78 °C③ 46.05 °C
출구 온도⑩ 55.60 °C④ 113.76 °C
엔탈피 변화513.863 → 423.036 kJ/kg256.430 → 347.257 kJ/kg
옮긴 열량145.554 kW
최소 온도차(핀치)9.55 K
왜 바깥 반복 L1·L2·L3에 넣지 않나 — 유량과 양쪽 입구 상태가 주어지면 재생기 Q는 다른 미지수를 바꾸지 않고 혼자 풀 수 있습니다. 그래서 8단계 안에서 L0를 끝낸 뒤 출구 상태만 9단계로 넘깁니다.
L0의 계산 범위와 재생기 모델 한계 근찾기·UA·온도 역전

코드는 차가운 쪽 출구가 뜨거운 쪽 입구 온도를 넘지 않도록 Q의 상한을 만들고, 그 범위에서 Illinois 법(양 끝 잔차를 잇는 직선의 교점을 다음 시험값으로 쓰되 부호구간은 지키는 근찾기 — 한쪽 끝이 계속 남으면 그쪽 잔차를 반으로 줄여 밀어냅니다)으로 최대 200회 찾습니다. 교점이 구간 밖이거나 온도교차면 구간 중간값(이분법)으로 되돌아갑니다. Q 구간 폭이 1×10⁻9 kW보다 작아지거나 잔차가 모델 UA의 1×10⁻¹²보다 작아지면 안쪽 반복을 끝냅니다.

입구 온도부터 역전되면 열을 옮길 수 없습니다. T⑨≤T③이면 코드는 Q=0과 온도 역전 표시를 돌려주며, 수렴 성공으로 간주하지 않고 뒤의 물리 검사에서 사용할 수 없는 상태로 걸러냅니다.
항목구분한계
대향류 배치논문 보고현재 LMTD 방향의 근거
열량축 8칸 분할모델 선택보통 조건에서는 통짜 LMTD와 거의 같고, 찬 쪽이 안에서 끓기 시작하는 저압 조건의 꺾인 온도곡선을 잡기 위한 것
기준 UA 7.68 kW/K⚠️ 논문 밖 제공값 — 출처 문서 미기록 (순수 LMTD 역산 7.682 와 일치)모델이 배관 엔탈피 감소를 무시해 설계점 재생기 열량이 Table 3 보다 커짐
r^0.8 보정Dittus–Boelter에서 가져온 모델 선택판형 열교환기 전체 UA가 정확히 이 지수를 따른다는 검증은 없음

L0 잔차와 근찾기 구현은 → 심화 8단계

9단계

채점 — 열량·필요 UA·순유체동력을 한곳에서 계산하기

1∼8단계에서 유량과 12개 지점의 상태가 모두 정해졌습니다. 9단계는 새 상태를 만드는 단계가 아니라, 이번 시험값으로 만든 한 바퀴가 장치 조건과 맞는지 채점하고 성능 숫자를 정리하는 단계입니다.

받는 값 냉매 유량 ṁ [kg/s], 증발기 ⑤·⑦ 엔탈피, 터빈 ⑦·⑧ 엔탈피, 응축기 ⑪·⑫ 엔탈피, 펌프 동력
열교환기 계산에 더 필요한 값 배가스·냉각수 조건과 각 열교환기의 모델 UA
내보내는 값 열량·필요 UA·핀치·사이클 순유체동력, L3 응축기 UA 잔차, 총괄 UA면 L2 증발기 UA 잔차
1∼8단계 결과 ṁ · h⑤·h⑦·h⑧·h⑪·h⑫ 열량·터빈동력 Q_evap · Q_cond · W_turb 열교환기 평가 필요 UA · 핀치 채점 재료 R₃ · (R₂는 총괄 UA) 최종 성능 W_net,fluid · η_cycle L1 유량 잔차는 7단계의 터빈 모델 유량으로 따로 채점합니다.

가. 냉매가 실제로 주고받은 열량과 터빈동력

엔탈피는 냉매 1 kg이 가진 에너지이므로, 입구와 출구의 차이에 초당 유량을 곱하면 열량률이 됩니다.

증발기 Qevap = ṁ(h⑦ − h⑤)
응축기 Qcond = ṁ(h⑪ − h⑫)
터빈 Wturb = ṁ(h⑦ − h⑧)

ṁ의 단위가 kg/s이고 h의 단위가 kJ/kg이므로 결과 단위는 kJ/s = kW입니다.

나. 이 열을 옮기려면 열교환기 능력 UA가 얼마나 필요한가

응축기는 장치 능력과 요구 능력을 비교합니다. 필요 UA와 모델 UA의 차이가 L3가 ⑫ 압력을 고치는 잔차입니다. 증발기 쪽은 같은 식을 정방향 모듈이 이분법의 목표로 씁니다 — 바깥에서 따로 채점하지 않습니다. 도면 경로는 1차원 ΣUoA를 기록할 뿐 채점에 쓰지 않습니다.
열교환기시험값9단계의 잔차잔차가 0이면
증발기 · L2 (총괄 UA)모듈이 푸는 출구 엔탈피R₂ = UA필요,증발 − UA모델,증발 (모듈 안 이분법이 0으로 만듦)그 출구에서 요구되는 전열 능력과 장치 능력이 같음
증발기 (도면)대입된 T⑦LMTD UA 잔차로 고치지 않음1차원이 준 ⑥ 엔탈피가 ⑦ 온도를 정함
응축기 · L3p⑫R₃ = UA필요,응축 − UA모델,응축현재 p⑫에서 요구되는 전열 능력과 장치 능력이 같음

증발기에서는 냉매가 액체 예열 → 증발 → 증기 과열을 지나고, 응축기에서는 그 반대 구간을 지납니다. 상변화 구간과 단상 구간은 온도 곡선 모양이 다르므로 먼저 상 구간을 나누고, 코드가 각 구간을 다시 4등분합니다.

각 작은 칸의 ΔUA = ΔQ / LMTD → UA필요 = 모든 칸의 ΔUA 합

같은 계산에서 두 유체의 온도차가 가장 작은 값인 핀치 [K]도 찾습니다. 핀치가 0 이하라면 열이 자연스럽게 흐를 수 없는 상태이므로 뒤의 물리 검사에서 탈락합니다.

다. 냉매가 만든 순유체동력

터빈에서는 냉매의 엔탈피가 줄며 유체동력이 나오고, 펌프에서는 냉매의 엔탈피를 높이는 데 유체동력이 들어갑니다. 두 값을 같은 냉매 경계에서 빼야 사이클 순유체동력이 됩니다.

Wnet,fluid = Wturb,fluid − Wpump,fluid
ηcycle,fluid = Wnet,fluid / Qevap
이 결과는 전기출력이 아닙니다. 발전기와 모터·인버터·보조기기의 손실을 통과하기 전 냉매측 계산이므로 단위는 kW입니다. 실제 순전기출력은 발전기 전기출력에서 펌프와 보조기기의 같은 시각 전기입력을 빼서 별도로 구해야 합니다.

solved 기준점 숫자로 검산

냉매가 받은 열냉매가 버린 열터빈 유체동력펌프 유체동력사이클 순유체동력사이클 유체효율
323.996 kW269.683 kW57.002 kW2.690 kW54.312 kW16.76 %
위 숫자는 총괄 UA solved 기준점입니다. 도면 경로 시나리오의 값이 아닙니다. 가정한 외부 유체 조건에서 역산한 모델 UA는 증발기 3.9561 kW/K, 응축기 14.7360 kW/K입니다. 둘 다 독립 측정값이 아니라 기준점을 맞춘 조건부 역산값입니다.
계산 선택과 근거의 한계 4등분·외부 조건·전기출력 경계
항목분류읽을 때 주의할 점
상 구간마다 4등분수치 계산 선택구간 수를 늘린 수렴성 검증을 거친 보편 기준은 아닙니다
배가스 335 °C논문 보고값ATE 2026 Table 2의 입구온도입니다
배가스 열용량률 1.7813 kW/K그림 판독 파생값ATE Fig. 3(c)의 T–Q 선도에서 읽은 값이며 유량의 직접 측정값이 아닙니다
냉각수 기준조건가정과 그로부터 얻은 파생값입구 25 °C와 온도상승 10 K는 가정입니다. 열용량률 26.914 kW/K는 Table 3 응축열량 269.14 kW를 그 10 K로 나눈 가정 의존 파생값입니다
전기출력 예측모델현재 미확보ATE 2026은 전력계 관측값을 보고하지만 발전기 부하별 효율이나 보조기기 손실모델을 제시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사이클 순유체동력을 kWe로 바꾸지 않습니다
ATE 2026 §3.2.4는 엔탈피기반 피크 48.3 kW와 전력계 피크 46.7 kW를 같은 절에서 보고하지만 두 피크의 동일 시각 여부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46.7/48.3 = 0.967은 그 두 보고 피크의 비이지 일반 발전기 효율이 아닙니다. §3.3의 평균 44.16 kW·최대 47.5 kWe도 시각·통계·측정 경계가 한 표로 동기화되지 않았으므로 서로 섞지 않습니다.

구간분할 UA의 식과 구현은 → 심화 9단계

검사

계산 성공과 물리적으로 가능한 답은 다르다

잔차가 0이 되어도 그 상태가 실제 장치에서 가능하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그래서 코드는 입력 오류 → 반복 수렴 → 물리 위반 → 운전 경고를 서로 다른 판정으로 구분합니다.

판정언제
입력 정합성반복 전설정값 오류, NaN·무한대, 100 % 초과 효율, 음수 UA·과냉도 등을 즉시 거부
converged반복 중L1·L3(그리고 총괄 UA면 L2)의 해가 더 움직이지 않았는가. 도면 경로는 ⑦ 온도를 대입한 뒤 바깥 변화가 작으면 끝
feasible수렴 후상태·열전달·에너지·모델 범위의 하드 위반이 없는가
warnings수렴 후계산은 유지하지만 논문 운전 기준 밖이라는 별도 경고가 있는가
결과를 사용하는 최소 조건 — 먼저 converged=True이고, 그다음 feasible=True여야 합니다. 경고가 있으면 계산값과 경고를 함께 제시해야 합니다.

수렴 뒤 확인하는 물리 조건

검사정상 조건어기면
터빈 입구 ⑦포화온도보다 높음: 과열도 > 0 K액적 유입 가능
터빈 출구 ⑧과열 증기2상이면 날개 침식 위험
펌프 입구 ①과냉 액체기포가 있으면 캐비테이션 위험
열교환기온도 역전 없음, 핀치 > 0 K열이 자연스러운 방향으로 흐를 수 없음
열량·제1법칙Qevap, Qcond > 0이고
Qevap + Wpump = Qcond + Wturb
부호 또는 상태 계산 오류
터빈 모델 범위유량비 ≥ 0.4, 상대 속도비 x ≤ 1.2모델이 검증되지 않은 운전영역
물성식 범위수렴한 12개 지점의 온도·압력이 모두 REFPROP 범위 안물성값부터 신뢰할 수 없어 결과 전체 무효

증발기·응축기 핀치는 냉매 상태와 외부 유체 조건으로 각 열교환기의 온도선을 만든 뒤 계산합니다. 핀치가 표시되지 않는다면 통과했다는 뜻이 아니라, 외부 유체 조건 누락이나 열교환기 계산 실패 여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네 온도 한계를 하나로 섞지 않기

226.85·225∼250·215·195 °C는 서로 다른 대상과 목적의 기준입니다. 가장 큰 숫자를 모든 곳의 허용온도로 쓰면 논문 운전 한계를 놓칩니다.
대상분류현재 코드
226.85 °CREFPROP 상태식도구가 주는 유효범위 상한12개 상태점 전부 검사, 초과 시 feasible=False
225∼250 °C냉매 재료논문이 보고한 열안정성 범위분해반응 모델이 없어 직접 판정하지 않음
215 °C증발기 금속 벽논문 운전 기준벽온을 계산하지 않아 검사 불가
195 °C증발기 출구 ⑥ 냉매 벌크논문 운전 기준초과량을 경고로 기록
195 °C 는 왜 "위반"이 아니라 "경고"인가 — 논문 설계점의 증발기 출구 ⑥ 가 195.01 °C라 그 선을 0.01 K 넘습니다. 위반으로 걸면 논문 설계점 재현부터 실패합니다. 195 °C를 넘었다고 곧바로 분해가 시작됐다고 단정할 수도 없으므로, 계산은 살리고 초과량을 함께 표시합니다.
이 검사가 다루지 않는 현상 모델 밖의 누락

검사를 통과했다는 말은 현재 모델 안에서 발견된 위반이 없다는 뜻입니다. 다음 항목을 검증했다는 뜻은 아닙니다.

누락영향
제어밸브 CV-001/002실제 압력손실과 제어 동작을 재현하지 못함
배관 구간의 원인 미상 에너지 변화Table 3 인접 상태점에는 합계 3.93 kJ/kg의 엔탈피 감소가 보이지만 원인은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현재 등엔탈피 배관은 이를 재현하지 못함
증발기 벽온215 °C 벽온 기준을 직접 검사할 수 없음
베어링·씰·인버터 등 보조손실사이클 순유체동력에는 포함되지 않으며 실제 순전기출력은 더 작아질 수 있음
되풀이

왜 여러 바퀴 도나 — 마지막에 바뀐 값을 앞 단계가 다시 본다

한 바퀴 안에서는 L1 유량 → (총괄 UA면 L2 T⑦) → L3 p⑫ 순서로 고칩니다. L2 T⑦은 두 경로 모두 증발기 모듈(정방향 UA / 1차원)을 다시 돌려 대입합니다. 마지막 L3가 바꾼 ⑫ 압력은 다음 바퀴의 L1부터 반영되므로, 값이 안정될 때까지 반복합니다.

🔴 냉각수 25→30 °C는 계산 전달 과정을 보기 위한 가정 시나리오이며 논문 시험점이 아닙니다
바깥 순서이번에 맞추는 값그 시험값을 평가할 때 다시 계산하는 범위
L1터빈 모델 유량과 같은 현재 T⑦·p⑫를 사용해 1∼9단계를 다시 계산하고, 8단계의 L0도 매번 다시 풂
L2총괄 UA: 정방향 모듈이 UA 잔차가 0인 출구를 풀어 T⑦ 대입. 도면: 1차원 대입방금 고친 과 현재 p⑫의 한 바퀴 결과(입구 ⑤)를 사용
L3응축기 UA 잔차가 0인 p⑫방금 고친 ṁ·T⑦를 사용해 1∼9단계와 L0를 다시 계산
다음 바퀴L1부터 다시 시작L3가 마지막에 고친 p⑫를 L1과 L2가 처음으로 반영
냉각수가 25→30 °C로 바뀌면 직접 흔들리는 식은 L3의 응축기 UA 잔차입니다. L3가 ⑫ 압력을 바꾸면 다음 바퀴에서 저압측의 ①·⑧ 압력이 함께 바뀝니다. 펌프 solved 계산은 새 ① 압력과 현재 유량·회전수·QH 곡선으로 ⑦ 압력을 다시 만들고, 터빈과 재생기 상태도 달라집니다. 그 결과 L1과, 총괄 UA면 L2도 다시 풉니다. 도면 경로면 1차원을 다시 돌려 ⑦ 온도를 대입합니다.

각 반복은 무엇을 0으로 만드는가

반복시험값잔차해 찾는 방법
L1터빈 계산 유량 − 현재 시험 유량두 값의 평균으로 완화 갱신, 실패하면 부호구간 탐색과 이분법
L2T⑦필요 UA − 모델 UA (모듈 안에서 0으로 풂). 도면: 대입정방향 모듈이 출구 엔탈피 이분법으로 필요 UA = 모델 UA 를 풀고, T⑦은 그대로 대입 (도면은 0.5 완화). 바깥 훑기가 입구 정합을 맞춤 (두 경로 모두 바깥 반복 없음)
L3p⑫응축기 필요 UA − 모델 UA같은 방식으로 “그러면 p⑫는 이 값이어야 한다”와 지금 값의 중간으로 옮기고 잔차로 채점. 떨어지면 0.5∼10 bar 부호구간·이분법

총괄 UA 경로에서는 한 바퀴가 끝날 때 세 시험값의 최대 상대 변화가 1×10⁻⁶보다 작으면 수렴입니다. 도면 경로는 1차원 노이즈 때문에 바깥 허용을 느슨하게 두고, ⑦ 온도는 절댓값 0.1 K 안으로 안 움직이면 됩니다. 40바퀴 안에 안정되지 않거나 잔차의 부호 구간을 찾지 못하면 성공으로 처리하지 않습니다.

이 설명은 펌프·응축기를 solved로 둔 경로입니다. 증발기는 총괄 UA 또는 도면입니다. 펌프곡선은 제조사 절대곡선이고 냉각수 기준조건·응축기 UA는 독립 검증되지 않았으므로, 계산된 변화량과 방향을 실제 장치의 보편 거동으로 단정하지 않습니다.

숫자가 나왔다는 것과 실기를 예측했다는 것은 다르다

수렴·물리 가능성·실기 신뢰도는 서로 다릅니다. 수렴하고 물리 검사를 통과한 결과도 입력과 모델이 검증된 범위까지만 믿을 수 있습니다. 결과의 신뢰도는 그 결과에 쓰인 재료 중 가장 약한 딱지를 따릅니다.

먼저 결과의 세 층을 분리해서 읽기

확인할 질문현재 코드가 답하는가
계산방정식의 잔차가 0이 되었는가converged로 답함
모델 내부 물리상태·핀치·에너지·유효범위 위반이 없는가feasible과 경고로 답함
실기 예측가정한 곡선과 UA가 실제 장치를 재현하는가독립 시험 데이터가 부족해 충분히 답하지 못함

아래 등급은 현재 모델의 시나리오 결과를 사용하는 범위입니다. “방향”도 실기에서 검증됐다는 뜻이 아니라, 현재 가정을 유지했을 때 코드가 예측하는 오르내림만 읽는다는 뜻입니다.

사용 범위대상제한 이유
조건부 경향 비교증발기·열원 시나리오배가스 열용량률은 그림 판독값. 총괄 UA 경로가 ⑦ 온도를 맞추는데 그 UA가 설계점 역산값. 펌프 고정 2800 rpm은 모델이 닫히는 값
모델 방향만냉각수 시나리오냉각수 입구온도·열용량률과 그 위에서 역산한 응축기 UA가 모두 가정. 펌프 2800 rpm은 논문 설계속도가 아님
절대값 사용 금지펌프 회전수 시나리오제조사 3539 rpm 원곡선은 3204 rpm 시험 양정을 31.3% 높게 예측. 3539·3204는 설계 UA와 만나면 근이 없고, 시나리오는 2800 근처만 훑음

현재 세 시나리오 가운데 실기 절대 크기까지 검증된 등급은 없습니다. 설계점 재현은 코드와 보정 기준이 일치한다는 확인이지, 보정에 쓰지 않은 독립 시험점으로 예측력을 검증한 것은 아닙니다.

🔴 총괄 UA solved 기준점의 사이클 순유체동력 54.312 kW를 전기출력처럼 인용하면 안 됩니다. 펌프까지 곡선으로 푼 시나리오 기준점의 값도 아닙니다. 논문은 같은 절에서 48.3 kW(엔탈피기반 피크)·46.7 kW(전력계 피크)를 보고하지만 두 피크의 동일 시각 여부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다른 절의 평균 44.16 kW·최대 47.5 kWe와도 시각·통계·측정 경계가 명확히 같지 않습니다. 현재 모델에는 발전기 효율·보조기기 손실 예측식이 없고, 터빈 효율 84%도 시험 측정값이 아닙니다.
🔴 터빈 84 % · 발전기 손실모델 미확인 🔴 냉각수 조건 · 응축기 UA 🔵 제조사 3539 rpm이 곡선 r=1 · 시나리오 고정은 2800 rpm 🔵 배가스 열용량률 그림 판독 · 시나리오 기본은 총괄 UA 증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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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순위자료닫히는 불확실성
1같은 운전점의 냉각수 입·출구온도와 유량 중 독립적인 두 조건응축기 기준 UA와 냉각수 시나리오
2발전기 부하별 효율 또는 같은 점의 축동력·전기출력실제 순전기출력
3펌프 제조사 곡선 원시표·기준회전수·최종 납품 구성그림 디지털화 오차와 장치 개정본 불일치
4여러 부하점의 압력·온도·유량·전기출력 동시 측정가정에 쓰지 않은 독립 검증

계산 정의와 근거 분류는 docs/offdesign_process.md, 이 문서의 solved 기준값은 펌프·증발기·응축기를 모두 계산하도록 구성한 실행으로 확인했습니다.